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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복리 계산으로 주식을 5% 수익으로 계산해본다면 일년안에 수십억대 부자가 되있는데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 사람들의 욕심이나 계산으로 이러한 수익률이 정확히 나온다면 참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아래 4가지 종목의 급등 시점이 어떻게 왔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뉴프라이드 종목인데 지지선 3000원 부근에서 계속 놀다가 지지점을 돌파하는 시점에 상한가를 기록한다. 며칠만 참지 그걸 못참아서 손절한 나는 참 바보스럽다.

 

주식 어떻게 흘러갈지 다 알면 뭐 이미 모두 부자겠지? 어제 주가는 지수 하락으로 뉴프라이드의 주가도 10% 이상 하락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오늘같은 날이 매수하기 참 좋은 날이다. 아니면 어제 종가매매를 진행했다면 적게는 5% 많게는 20~30%까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상승하는 종목에 올라타지만 대부분 거짓이 많아 금방 파란불이 되기 일쑤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음봉매매를 할 것을 투자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물론 이렇게 14거래일 하락후 최저점을 찾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나름의 판단으로 매수했다면 거래량이 없어도 편하게 10%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다.

 

 

 

요즘 미국이랑 중국 무역전쟁에 북한관련 뉴스에 폭염주의보에 태양광 관련 사업 이야기도 나오면서 4차 산업, 5G, 코인관련 주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것과 관계 없이 거래량은 많은데 저점이거나 최저점을 여러번 횡보하는 차트라면 눈여겨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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